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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펫> 페릿분양 >페릿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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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릿은 집에서 애완동물로 기를수 있도록 개량(중성화,불임수술, 취선제거수술)된 족제비과의 소동물입니다.
족제비과에 속하지만 야생동물이 아니라, 개, 고양이에 이어 제3의 애완동물로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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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릿은 애교가 많은 애완동물로 놀기를 좋아하고, 페릿들끼리도 잘 놀고, 사람과도 잘 놉니다. 다 커서도
놀기를 좋아합니다.
매우 호기심이 많고, 개 고양이 보다 영리하게 행동합니다. 페릿에게 애정을 쏟는만큼 주인과 다른사람을 분별합니다. |
| 또 화장실을 가리고, 간단한 재주를 부릴줄 알고 때로는 사람의 핸드백이나 가방에 들어가 얌전히 있기도 하고,
주인 어깨를 타고 밖에나가거는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하루에 정기적으로 놀아주거나, 산책시켜주는것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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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릿은 시력과 청력은 약하지만 후각은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실외보다 실내에서 사육하는 동물입니다.
원래 울음소리를 내지않지만 어린 베이비페릿은 우는일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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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릿은 그 조상이 야생에서 터널형태의 땅굴을 파고 살던 습성이 남아 무엇에든 파고들기를 좋아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릿의 수명은 약 6-10년이지만, 전용사료를 급여하여 잘 기른다면 8-10년까지 살수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 마샬뿐만 아니라, 캐나다, 독일, 뉴질랜드등의 농장에서 보급되며,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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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성장한 숫컷의 페릿은 약 62cm 정도, 체중은 1.5kg~2.7kg정도이며 암컷은 약 46cm정도,
체중은 0.7kg~ 1.5kg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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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의한 성격차이는 중성화수술이 완벽하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만 타고난 성격이나 사육환경에 의해 좌우됩니다.
보통 숫컷은 다 크면 침착한 성격이 되고, 포옹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암컷은 어른이 되어도 응석받이로 노는 경향이 있고, 지능이 우수하므로 화장실훈련이 빠르며, 탈출에 능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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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색(털색깔)에 의한 성격차이는 부모의 혈통에 영향을 받거나, 번식환경에 의해서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느모색이
어떤 성격이라고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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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페릿의 기본칼라로 가장많이 분양되고 있습니다.
어두운 그레이 칼라로 얼굴에 마스크가 있습니다.
더 진하고 검은색이면 블랙세이블, 색이 좀 연하면 라이트세이블이라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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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황갈색, 적갈색 칼라의 페릿으로 품위있어 보이고 조금더 밝으면 시나몬, 더 밝으면
샴페인으로 불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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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전체가 흰색 또는 크림색으로 눈이 빨간것이 특징
색소세포 속에는 색소과립을 함유하지 않아 피부 ·모발 ·눈등에 색소가 생기지 않는 현상으로
동물전반에서 볼수 있으며, 눈은 빨간색입니다.
이미 한마리를 키우고 있어 추가입양할땐 알비노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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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로안미트라고도 부르고, 몸색은 검정색과 흰색이 반반씩 섞여있다.
손발에 흰장갑을 낀것처럼 희고, 몸색은 그레이칼라, 턱밑에 흰색의 턱시도를 입은것과 같습니다.
실버미트에서 조금더 색이 연할수록 스털링 실버, 라이트실버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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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전체가 흰색 또는 크림색으로 눈은 까만색, 또는 레드와인 칼라를 지니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개체수가 적어서 국내에는 희귀하게 수입되고 있어 예약분양만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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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전체는 흰색 또는 크림색이고 눈은 가만색 또는 레드와인 칼라를 지니고 있습니다.
등에서부터 꼬리까지 그레이 칼라의 선이 그어진듯한 모양을 하고있는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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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와 같이 눈 주위에 테두리가 있는것이 특징이 있습니다.
성체가 되었을때 매우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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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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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 희귀한 페릿으로는 털이 긴 앙고라페릿(유럽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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